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서버 점검 공지
|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2021 시즌
(r1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1라운드 총평 === 말이 필요없는 쵸비와 강한 바텀 라인전과 안정적이고 단단한 탑을 바탕으로 교전에서의 화끈함으로 전투지향적으로 풀어나가는게 한화의 팀컬러였다. 쵸비&데프트만 있는게 아니냐는 평으로 시작했지만 1라운드를 끝내면서 굉장히 좋은 서포터와 든든한 탑솔러도 있는 평가도 늘어났다. 그만큼 경기가 진행될수록 뷔스타의 활약이 매우 뛰어났다. 상대적으로 못 다루는 세트, 마오카이의 티어가 굉장히 줄어든 것도 호재였고 데프트와 함께 초반 라인전에서 강력한 라인전을 바탕으로 챔프상성을 뒤집으면서 우위를 점할때 큰 역할을 해준다. 물론 이 이후 데스를 허용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데스가 스노우볼링으로 굴러가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되려 발빠른 움직임으로 아군을 케어하고 이니시도 제대로 열어주며 POG도 가져가는등 한화의 성골 유스로써 좋은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오죽하면 이렇게 잘하니까 급박한 포변에도 불구하고 아펠 하나만큼은 잘다뤘던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정도. 1라운드에선 모든 서포터중 어시스트 1위라는 좋은 기록도 보여줬다. 거기다 팀이 불리할때 본인이 주도해 짤라먹기를 시도해서 원딜을 케어하는 식으로 게임을 팽팽하게 유지하게 만들어주는등 판단도 좋다. 모건 역시 레넥톤, 그라가스등 든든한 밴픽으로 팀의 승리를 견인하는데 굉장히 좋은 역할을 해줬다. 캐리형 챔피언을 다룬 적은 딱히 없지만 든든한 챔피언들로 한타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편이 고무적이며 사실 제이스나 퀸을 제외하면 탑에 캐리력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진 않아서 당장에 큰 위기는 없어보인다. 다만 정글러인 아서의 경우에는 LCK 최하위 정글러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표식에 이어 바위게 습득율 2위라는 좋은 지표를 보였지만 대다수의 LCK팬들은 아서가 잘해서 바위게를 잘먹는게 아니라 '''"미드가 쵸비이고 바텀 라인전도 저렇게 쌔게 가는데 오히려 바위게를 못 먹는게 이상한게 아니냐?"'''란 반응이 대다수다.~~사실 맞다~~ 거기다 불리한 상황에서 바위게에 집착하다 아군 탑 라이너들을 개박살내고 본인마저 개박살나는 경기들을 잇달아 선보이고 [[스카너]]로 아군 콜 없이 상대 정글 카정을 갔다는 인터뷰가 발굴되면서 "이런 대회 기본이 장착안된 정글러로 괜찮은가?"라는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거기다 1라운드 경기에서 본인이 주도해서 성장을 앞선 경기가 단 한번도 없었다는 것도 치명적이다. 그나마 잘했던 올라프를 잡아도 다른 챔피언을 잡아도 마찬가지이다. 덕분에 클템 해설과 빛돌 분석데스크 위원은 아서에 대해 "영리하지 못하다.", "비효율적이다."란 냉혹한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또 손대영 감독의 고질병인 확고하게 잡지 못하고 가는 주전 로스터도 문제였다. 모건이 나왔을때의 경기가 한타력이나 팀내 콜등이 원활히 흘러가는 모습을 보였으나 두두가 나왔을 적에는 일단 두두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정글부터 개박살나며 시작하고 레드 진영일때 나와도 그 레드 진영임을 살리는 픽을 딱히 하지도 않고 어떤 픽을 골라도 그 픽의 의미가 사는 경우도 없었다.[* 사실 상대하는 팀이 호구도 아니고 두두를 출전시키면 라인전 쌘 안티캐리형 챔피언픽을 시킬 게 뻔해서 두두가 나오면 상대는 무조건 카밀, 퀸, 제이스 같은건 무조건 밴 시키거나 너 그거 가져갈거 아니니까 카운터 칠거야로 나오는게 일반적이었다.] 물론 두두의 초반 지표는 좋은 편이긴 하나 승률이 보장해주지 못하기에 정글러 아서가 못하는 것과 더불어 기용의 의미가 애매한데 승리도 딱히 거두고 있지 못하는 탑때문에 2:0 승리로 거둘 것도 2:1 승리로 꾸역승이 되면서 팀 순위는 작년과 비교하면 높은데 득실은 낮은 그런 상황이다. 한화가 높은 성적을 유지하려면 신인 선수의 경험과 승리를 맛보게 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에 못지 않게 올해까지가 계약인 선수들이 증명해야하는 절박함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손대영 감독이 알고 모건을 쓰든 두두를 쓰든 확고한 주전 로스터와 정글러의 안정적 경기력 장착으로 2라운드에서는 득실을 제대로 챙기는 것을 목표로 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